[여수/안병호 기자] 지난 13일 여수 미평 봉화산 산림공원 소방도로를 사이에 두고 오색빛깔 단풍나무와 푸른 상록수가 대비를 이루고 있다. 안병호 기자 angum44@naver.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© 남도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